바이오쇼크 bioshock 엔딩
게이밍 2009. 4. 19. 03:54 |나온지 좀 된 게임이지만..
미뤄두다가 이번에 엔딩..
사실 본인이 공포에 약해서... 처음에스플라이서의 분위기에 압도당해서 못하고 있었지...
하지만 최근에 각종 게시판에서 본 [ㅇㅇ 가 선정한 최고의 시나리오 게임]에 올라있는걸 보고는 안 할 수가 없겠더라고.
결국 일주일 간에 걸쳐서 .. 는 아니고 어제 토요일 낮에 두어시간.. 밤에 10시부터 새벽 2시반까지 정도.. 하다보니깐 어느새 엔딩.
이거 엔딩보는데 서른 시간 걸린다고 구라친 친구놈은... 자는구나 ㅜㅜ
확실히 감동적인 스토리였음이 분명하긴 한데.. 엔딩이 멀티 엔딩인가? 또 다시 해야 하는건 아니겠지?
-검색후- 멀티엔딩이네? 그래서 서른 시간이군? 허허허...
빅데디가 표지에 나오는것도 다 이유가 있어서였구나.
근데 난이도 이지로 했더니, 아담도 남아 돌고. 돈도 남아돌고 ^^
혹시 멀티엔딩 두가지를 더 볼 생각이 들더라도 다시 이지로 해야겠다는 결심.
라이언의 한마디.
미뤄두다가 이번에 엔딩..
사실 본인이 공포에 약해서... 처음에스플라이서의 분위기에 압도당해서 못하고 있었지...
하지만 최근에 각종 게시판에서 본 [ㅇㅇ 가 선정한 최고의 시나리오 게임]에 올라있는걸 보고는 안 할 수가 없겠더라고.
결국 일주일 간에 걸쳐서 .. 는 아니고 어제 토요일 낮에 두어시간.. 밤에 10시부터 새벽 2시반까지 정도.. 하다보니깐 어느새 엔딩.
이거 엔딩보는데 서른 시간 걸린다고 구라친 친구놈은... 자는구나 ㅜㅜ
확실히 감동적인 스토리였음이 분명하긴 한데.. 엔딩이 멀티 엔딩인가? 또 다시 해야 하는건 아니겠지?
-검색후- 멀티엔딩이네? 그래서 서른 시간이군? 허허허...
그냥.. 스샷 찍기 귀찮아서 어디선가 긁어와 버리는 게으른.. (아니 지금이 새벽 4시가 돼 간다는데.. 좀 봐주시길)
빅데디가 표지에 나오는것도 다 이유가 있어서였구나.
근데 난이도 이지로 했더니, 아담도 남아 돌고. 돈도 남아돌고 ^^
혹시 멀티엔딩 두가지를 더 볼 생각이 들더라도 다시 이지로 해야겠다는 결심.
라이언의 한마디.
인간은 선택하고, 노예는 복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