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색눈물 20080614
영화 2008. 6. 15. 09:33 |나는 이 영화가 애니메이션인줄 알았다.
그러니깐 우리 아버지 세대정도 되시는분들이, 급격한 경제성장을 이룩한 일본 그리고 그 도쿄에서
가졌던 꿈과 희망과 사랑, 젊은날의 추억들을 되새긴... 그런거.
애니메이션이 아니란것을 빼면 대충 맞아떨어졌지 싶다.
내가 원래 원했던거와 지금 내가 하고 있는것. 그리고 자유에 대해서도 생각을 해보고.
그래, 나는 자유를 위해 나의 영혼을 팔고 있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