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엑센트

1.4 VVT

Luxury + VDC(ABS+리어디스크브레이크)

11,490,000 + 550,000 = 12,040,000

PREMIER + VDC

12,400,000 + 400,000 = 12,800,000

1.6GDI

Premier + VDC

13,100,000 + 400,000 = 13,500,000

1.6VGT

Luxury + VDC(ABS+리어디스크브레이크)

14,290,000 + 550,000 = 14,840,000

Premier + VDC

15,200,000 + 400,000 = 15,600,000

엑센트wit

1.4VVT

Premier + VDC

12,700,000 + 400,000 = 13,100,000

1.6VGT

Premier + VDC

15,500,000 + 400,000 = 15,900,000

 

아반떼MD

DELUXE + VDC

13,400,000 + 400,000 = 13,800,000

LUXURY + VDC 

15,200,000 + 400,000 = 15,600,000

 

i30

1.6VVT

있는데.. 정말 이걸 살 사람이 있는지?

1.6VGT

LUXURY(VDC포함)

19,600,000

 

 

기아

프라이드 - VDC가 없어 제외

 

포르테 1.6GDI

디럭스 + VDC

13,250,000 + 500,000 = 13,750,000

럭셔리 + VDC

15,000,000 + 500,000 = 15,500,000

포르테해치백

디럭스 + VDC

13,500,000 + 500,000 = 14,000,000

럭셔리 + VDC

15,350,000 + 500,000 = 15,850,000

 

쏘울 1.6GDI

디럭스 + VSC

13,550,000 + 520,000 = 14,070,000

 

 

한국지엠

아베오 - VDC 넣을수 있는 수동모델이 없슴.

크루즈 - VDC 넣을수 있는 수동모델이 없슴.

르노
SM3 - ESP 넣을수 있는 수동 모델이 없슴. 

Posted by g11000011
:
나온다 나온다 하던 기아 쏘울의 GDI 버전이 출시되었습니다.
아직 본인은 이 모델이 위장막 씌우고 다니던 기아 쏘울의 새버전인 그 차인지, GDI엔진 올리고 외부 익스테리어, 내부 사양등만 살짝 올린 모델인지 잘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기아차의 홈페이지를 살펴보니까, 아마도 전자일것 같은 생각이 드는군요. 
제가 포르테 해치백(이하 PH)을 타고 있는데, 작년 구입 단계에서 쏘울과 한참 저울질을 했었기 때문에, 자연 스럽게 포르테 해치백과 비교를 하게 됩니다.
당시에 포르테 해치백을 구입하게된 결정적인 이유는 엔진을 포함한 변속기가 최신의것 이라는 점이 가장 크게 작용했습니다. 연비도 차이가 꽤 났지요.

우선 둘다 디럭스 모델로 두고, 차이점을 보자면(둘다 6단자동에 VDC넣으면 1550만원쯤 합니다.)

-외부 -
- 쏘울은 15인치 스틸휠이 기본입니다. 하지만 30만원으로 16인치 알로이휠로 변경 가능합니다. PH는 15인치 알로이휠이 기본입니다.
- 둘다 크게 나누어 5도어? 형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뒷쪽을 크게 열고, 뒷좌석을 접어서 부피가 큰 물건들을 싣고 내리기 편리합니다.
   모두 6:4 폴딩이 가능한데요, PH는 완전히 평평하게 접히는데, 쏘울은 어떤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PH의 운반능력을 제대로 활용한 사용기가 네이버 블로그에 있습니다. --> 클릭
- 이번에 나온 쏘울GDI는 LED 라이트를 매우 적극적으로 활용했습니다. 제품의 가격대가 현대차에서는 엑센트 급이고, 기아에서 보자면 포르테 급인데요.
   이러한 유행하는? 첨단? 소재가 적극적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헤드램프, 테일램프에 사용되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 두차량 모두 전동접이 사이드 리피터 있는 아웃사이드 미러 적용 안됩니다. 손으로 접어야 합니다.

-내부-
- 먼저 오디오를 보자면, PH는 기본 라디오만 있는(USB재생 가능) 4스피커 오디오 시스템이 기본입니다. 
   요즘 CD를사용안하는 편이기 때문에 크게 불편할 부분은   없다고 생각이 되는데요, 하지만 쏘울은 기본으로 CDP(mp3재생가능)/6스피커에 스티어링휠로  오디오를 컨트롤 할 수 있습니다. 내부 디자인이라고 할까... 품격이라고나 할까... PH가 매우 없어보이는 결과를 가지고 오는 부분입니다.
- 두차량 모두 직물시트인것 같지만, 쏘울은 라이팅시트(야광 SOUL 문구)도 있고, 상대적으로 칼라나 소재가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 쏘울은 글로브박스 조명, 썬바이저 조명 등이 준비돼 있습니다. PH는 깔끔? 하군요. 없습니다. ㅎㅎ

-안전사양 연비 기타-
- 안전사양은 큰차이가 없습니다. 최근의 현기차의 기본적인 것들(6에어백,VDC,ABS..)을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 연비는 모두 15.7로 동일합니다. 사실 PH가 공차중량이 더 무겁기(+38kg) 때문에 쏘울이 연비가 더 잘 나올것 같지만, 박스카 디자인 때문에  저속이 아닌 중고속 에서는 쏘울의 연비가 PH에 비해서 나빠질수도 있어 보입니다.(유명한 자동차 블로거 분들이 실주행 연비 등은 증명해 주시겠죠)
  
이것 저것 합해서 보자면 가격은 별차이 없고 쏘울GDI쪽이 편의장치/오디오/외관 등 대부분의 면에서 PH보다 좋아보입니다.
가격도 이전 모델에 비해서 오히려 싸진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잘 구성한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1665만원의 디럭스 에코플러스 모델은 정말 너무 좋은 가격이네요.)
기아의 가격설정을 보면, 추후 포르테의 다음 버전이 나오게 된다면 해치백은 나오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일단 해치백 모델의 판매량이 많지가 않고요, 이렇게 쏘울GDI의 경쟁력이 좋으니까 말이죠.

지금 차를 다시 살수 있는 기회를 준다면?
아마도 현대 엑센트 위트 1.4VVT와 쏘울 GDI 중에서 고민을 할것 같네요.

집에가서 기사에 사용됐던 임모양 사진 붙여드리도록하겠습니다. 

 
아마도 임지혜씨인가 보네요. - 사진 출처는 기아자동차 공식홈페이지입니다. 하필 이거를 대표사진으로 쓰다니

기아 공식 보도자료입니다.

 
Posted by g11000011
:
지난해 10월말 수령한 포르테 해치백 디럭스(오토+VDC) 순백색 의 주행거리가 어느덧 2500km 를 넘기고 있는데,
슬슬 엔진오일도 갈아줘야겠고, 타이어나 휠도 바꿨으면 하는 생각도 들고 그래서
이것저것 정보를 찾아보고 있다.


포르테 해치백 순정 휠 타이어 사이즈
 17인치 10kg 초반
7.0J×17 P215/45 R17
 16인치 9.xkg
 6.0J×1 P205/55 R1
 15인치 8kg 후반
 5.5J×1  P185/65 R1

전장(mm) 4340
전폭(mm) 1775
전고(mm) 1460 
축간거리(mm) 2650 
윤거(mm)
전 1555(1545*1, 1540*2) 1546*1(1542*2) 1555(1545*1, 1540*2)
후 1565(1550*1, 1545*2) 1550*1(1546*2) 1565(1550*1, 1545*2)
*1: 205/55R16 타이어 장착시
*2: 215/45R17 타이어 장착시
공차중량 1225kg
Posted by g11000011
:
음악은 portal 의 엔딩송
예~전에... 아니, 봄까지 사용하던 옥션표4천원짜리 속도계의 정확도에 대해서 의구심을 품어 오던바...
그동안 속도계를 떼어버리고 자전거를 타고 다녔으나, 목요일 미벨동 서북모임 번개에 나갔다가
쓸만해 보이는 속도계를 보고는, 나도 하나 사서 달아야겠다고 생각해 버렸다.

그래서 또다시 미벨동 장터에 대한 매복을 감행했지.
떡~ 조회수 10에 쳐다본 그 물건은,
캣아이 RD200 유선 케이던시 속도계.
뭐.. 속도계 기능에다가, 페달링 RPM? 까지 측정 가능한 유선 속도계다.
사실 어떻게 생긴 제품인지는 몰랐고, 사놓고 보니까 번개에서 본 속도계랑 똑같은 놈이다. ~.~
얼른 사느라고 시세를 제대로 못 살펴봤는데, 중고를 싸게는 2만5천원에도 파는 모양.
나는 4만원에.. 그것도 직거래를 판매자 집앞?에 있는 전철역에서 했다. 거래후 집에오는데 한시간 걸렸다.

이거... 그래, 아침에 잠깐 비가 안 오길래, 열두시경에 슬슬 양평에 갈 짐을 35리터 배낭에 싸고 있었는데, 비가 마구 쏟아진다. 그래서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2기] 16편 까지 보고는 그 12편부터 16편 까지 계속 쳐다보고 있었던 나를 욕하며... 이걸 먼저봤다는 친구 getfree와 메신저질을 했다.(참고로 오늘은 토요일이다)

대충 씻고 머리를 하러 단골 미용실엘 갔다. 갔더니, 내머리 담당하는 언니는 어디가고 없고 원장님만 계신다. 원장님한테 머리를 맡겼는데... 이러는게 아니였는데... 흑흑...

어쨌든, 미용실 가고 머리하고 다시 돌아오는 도중에 비가 거의 그쳐있다. 집에 다 돌아왔을때는 이미 다 그쳤다. 오~호~. 이제 자전거 타고 출발하면 되겠군?
배낭에 짐을 마저 싸고 막 출발하려는 찰나, 속도계가 눈에 들어왔다. 으음... 나의 드롭바달고 티아그라스프라켓 달아준 스왈로우와 에포카R1(소라)를 번갈아 쳐다보다가, 케이던시 기능도 있는데, 당근 로드에 달아야겠지.. 하고는 에포카에 작업을 시작했다...

오오.. 과연, 이것은 태생부터가 로드용인가보다. 설정을 초기화 하고, 타이어 사이즈를 넣는데, 기본으로 내 에포카의 휠사이즈와 똑같은 값이 입력돼있다.
룰루~ 대충 필요한 설정을 마치고, 에포카에 달기 시작하는데... 내가 가진 공구? 라고는 가위와 케이블 타이뿐. 슬슬슬 줄길이를 재보고, 눈대중으로 설치 위치를 결정하고..케이블타이로 센서와 케이블들을 고정하고... 케이블 타이의 나머지를 가위로 잘라내고~~ 가위로 잘라내고~~~
탁~ 탁~ 탁~ (응?) 가위로 잘라내고~~~

만족스런 표정으로 뒷바쿠를 돌려본다.
다시 돌려본다.
다시 돌려본다.
다시 돌려본다.
다시!
다시!!! 이것은 스즈미야하루히의우울 12~16편 만큼이다.

속도계의 반응이 없다!!!!

ㅎ ㅓ ㅇ ㅓ ㄱ ~~

짜증나는 비오는 날씨에 얼굴 전체에 땀을 맺혀가며 작업을 해 나가던 gC3는 원래 가는 눈을 더 가늘게 뜨고 원인을 찾기 시작했는데, 케이블에서 뭔가가 반짝이는게 보인다.
반짝이는 것은 무엇?
그것은... 케이블을 가위로 잘라먹다 말은 흔적....
gC3는 당장 떠오르는 온갖 쌍욕을 하면서 케이블의 잘리다 만 부분을 손가락으로 잡은 다음,
뒷바쿠를 돌린다.
돌린다.
돌린다.

엇? 속도계가 깜박인다. 깜빡이는데 숫자가 안 변한다.
단선이로군.
gC3는 그래도 내가 공학도 출신인 것을 생각해. 최대한 자제해서 아까보다 약간 덜 강하게 쌍욕을 해댄다.
그리고는 호프집에서 중국맥주 먹고 받은 라이터를 찾아서 피복을 지진 다음, 케이블을 벗기고, 두가닥 선들을 서로 연결한다. 그리고는 다시,
뒷비쿠를 돌린다.
돌린다.
돌린다.
케이블 연결상태를 확인하고 다시..
뒷비쿠를 돌린다.
돌린다.
돌린다.
.
.
...............
gC3 가능한 최대의 쌍욕을 하려고 하지만, 떠오르는 욕이 더이상 없다.
어떻하지? 어떻하지? 어떻하지? 죠~기가 단선된게 아니었단 말인가!!!!

자출사에 질문과답 란에 [속도계 케이블이 단선됐어요!!] 라고 질문 글을 쎄우고, 구글코리아의 검색창에서 캣아이 홈페이지를 찾는다. cateye 라고 치니깐, 최초의 조회결과물에 왠지 비스무리한거 같은 사이트가 보이길래 클릭해서 보니깐 캣아이 홈페이지다. 영어다. 페이지 우측상단의 languages를 클릭해본다. 일본이 보인다. 한국은 없다. 일단은 부속품만 따로 파는지 찾아봤는데, RD200용 부속품들을 따로 판매하고 있다. 내가 필요로하는 부분인, 케이블~ 블라켓~ 센서부 는 17달러다. 2만 얼마로군. 국내에도 따로 파는데가 있는지 찾는다. 아.. 세종대왕을 저주하며 후잡스런 검색결과물들을 보다가 포기하고 캣아이 홈페이지에서 주문을 입력했다. 한글주소->영문주소 변경 사이트도 찾아서 주소를 넣었다. 내 핸드폰번호에 전화를 하려면 양키놈들이 번호를 뭘 눌러야 하는지도 검색해서 전화번호를 입력했다. 그리고 계산버튼을 눌렀더니 딸락 텍스트 3줄이 나온다.
your location
cannot
... 어쩌구 저쩌구.
뭐.. 안된다는 거겠지. gC3 좌절하고 내 4만원~~ 을 크게 한번 외쳐 주고는, 작업차 주방에 나와있는 자전거를 원래 위치는 작은방에 넣는다.
넣다가 제대로 세우기 위해서 작은방 불을 켠다. 형광등이 다됐는지 부부부부~ 하더니만 꺼져버린다. 적절한 욕이 뭐가 있을까 생각하다가, '전파상에 가서 사야겠군' 생각한다.
응? 전파상에 가서 사야겠다고. 전파상... 전파상...
gC3는 전파상에 속도계를 들고 간다. 아주머니가 가게를 지키고 계신다. 속도계 단선인데, 고칠수 있을까요? 했더니만, 그런건 못 고친다고 하신다. 수리는 아저씨가 하시는거냐고 물었더니, 그렇다고 한다. 이따가 아저씨한테 다시 여쭤보러 오겠다고 하고는 니퍼와 망치(망치 없어서 벽에걸리지 못한채 6개월동안 방치됐던 내 벽시계를 위해)집으로 돌아왔다.

집에서 대충 못질해서 벽시계를 달아주고는, 8시경에 다시 전파상에 방문했다.
아저씨가 이건 뭐하는거냐고 물어본다. gC3는 자전거 속도계라고 대답하고는, 여기가 단선됐다고 말씀드렸더니, 아저씨가 달라고 하시더니 즐거운 표정으로 작업을 시작하신다.
옆에서 드라마를 보시던 아주머니가 '그거 고칠수 있는거예요? 내가 안된다고 했는데?' 라고 하신다.

한 5분여를 피복을 벗기고 납땝을 하시던 아저씨가 다됐다며 속도계를 주신다. 자석을 대고 테스트해보니 오오~~ 정상 작동!!!
수리비 얼마드려야 해요? 했더니 천원 달라고 하신다. 순간 '아저씨가 얼마나 아주머니한테 들볶이며 지내셨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버렸다. 삼파장 형광등 2개를 더사서 5천원을 드리고 집으로~~
제대로 된 장비로 제대로 정확하게 속도계를 장착했다.

자... 출발해 볼까?


다시 비가 쏟아지고 있다.
Posted by g11000011
:

나는 사실 오디오에 조예가 깊은 사람이 아니다.



(류모 기자님 이미지 감사드립니다. 용서 안해주시면 제가 다시 작업을 합죠 ( _ _ ))


그런데... 이걸 왜 사게 됐는가!!!

다름 아닌, 류모선생께서 운영하는 아꾸로빤(http://acrofan.com)을 뒤적거리다가, 잘못된 정보에 의해서, 덥~썩 떡밥?을 물어버리고 말았던 것이다. 파닥.

이걸 지르기전에, 나는 내 xbox360의 게임 사운드를 lcd모니터의 스피커로 들어야 한다는것에 대해서 무지하게 많은 불만을 가지고 있었고, 별 또 같지 않은 a/v 연결선들이랑 잡질을 하고, 2002년인가 1년인가 겨울에 사서는 아직도 잘 우려먹고 있는 젠하이저 HD270에 직접 a/v케이블은 연결해보기도 하고... (소리가 작아!!!)

회사 갔다올때마다 뭔가 주저앉아서 삽질을 하다가... 문득 눈에 들어온 USB오디오덱(usb audio DAC)!!
오오오.. 그래~  나는, USB에 꼽기만 하면 전원이 공급되는 헤드폰 앰프를 기다려왔어!!!
하고는 질렀다.

그.러.나... 이녀석은 좀 안쳐준다면, 걍 외장형 사운드카드에 불과했다. 사실 그래도 사운드 퀄러티가 많이 좋겠지... 하고 기대는 했는데, 전에 쓰던 무려 헐리우드@홈 사운드카드의 음질과 별반 차이가 없다.(그렇게 느껴진다니까!!) 게다가... 이걸 끼우고 게임을 하면 나의 훌륭하신 뇌님께서 '게임 프레임이 x같아지고 있어!!' 라고 계속 말씀해 주시는게... 학.실.히 음악 감상만 하라고 나온녀석이 틀림이 없다.


(분명 저~기 a/v 단자 옆에 OUTPUT 이라고 써있지 않냐고~)

하지만, 일단 사버린 나는 점차 식욕이 사라지는 것을 느끼며 그동안 테스트한다고 연결했던 HD270을 빼서 저어~기 구석으로 보내버린 후에, 기분을 좀 풀어볼까 하고 기타히어로3 OST를 틀고는 SteelHead 4H를 연결했는데, 뭐... 좋다. 좋쿠나 얼씨구... 헐리우드@홈 사운드 카드가 못내는 소리를 이놈이 내주고 있는 거다.

그래서... 결국은 가~~끔. 사용하는 디바이스가 돼 버렸군... 돈지랄인가...
Posted by g11000011
:

50mm F1.4 EX DG HSM
 シグマは18日、一眼レフカメラ用交換レンズの新製品として、「50mm F1.4 EX DG HSM」をフォトイメージングエキスポ2008(PIE2008)に参考出品すると発表した。発売時期および価格は未定。PIE2008は19日に東京ビッグサイトで開幕する。

 対応マウントはキヤノン、シグマ、ソニー、ニコン、ペンタックス。ソニー用とペンタックス用は、超音波モーターに対応していないボディではAFが働かない。

 標準レンズとして古くから親しまれている50mm F1.4を製品化。35mmフルサイズ、またはAPS-Cサイズのイメージセンサー搭載モデル、35mmフィルム一眼レフカメラに対応する。

 製品名には、デジタル対応を表す「DG」と、超音波モーター搭載を意味する「HSM」を含む。グラスモールド非球面やスーパーマルチレイヤーコートを採用。「豊富な周辺光量と、開放からシャープでコントラストの高い描写」を謳う。HSMはフルタイムマニュアルに対応する。

 最短撮影距離は45cm、最大撮影倍率は1:7.4。9枚羽根の絞りを採用し、美しいボケを表現するという。

시그마 「50mm F1.4 EX DG HSM」PIE2008에 참고출품

시그마는 18일 일안리프카메라용 교환렌즈의 신제품인 、「50mm F1.4 EX DG HSM」를
포토이메징엑스포2008에 참고출품 발표했다. 발매시기와 가격은 미정. PIE2008은 19일 동경 빅사이트 폐막이다.

호환? 마운트는 케논, 시그마, 소니, 니콘, 판탁스, 소니용과 판탁스용은 초음파 모터... 보디에는 AF가 작동 안함.

표준렌즈로 오랜 친숙?한 50mm F1.4 를 제품화. 35mm 풀사이즈, APS-C사이즈의 이메지 센써 대응 모델, 35mm필름 일안리프카메라와 대응한다.

제품명은 디지탈를 표현하는 DG 그리고 초음파모터대응을 의미하는 HSM 을 담음. 그래스모듈드? 비구면 슈퍼멀티레이어코팅 채용. 풍부한 주x광량과 개방... 콘트라스트의 높은.. . HSM은 풀타임매뉴얼 대응한다.

최단촬영거리?는 45cm, 최대촬영비율은 1:7.4  9개날개뿌리의.. 탑재로 미..보케 표현한다.

.
.
.
... 뭔 소리냐 줴길. 日文 해석은 어렵다. 어쨌든 내 D40에 마운트 된다는거니깐 언제 나올지 모르는 60mm 2.8말고도 이녀석도 귀 기울이고 있어야겠다.
Posted by g1100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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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



젠트라X 1.6 CDX (3DR) M/T
기본 5도어 1.6 CDX M/T 기본 사양품목 및 3도어 스타일 패키지(185/55R 15타이어 & 알루미늄 휠(뉴 스타일), 바디사이드 몰딩,로커몰딩)
※ 1.6 CDX 대비 미적용 사양:운전석 암레스트 ,시트백 피크닉 테이블, 핸드백 키핑 훅, 메탈그레인(IP&도어트림가니쉬), 머드가드
옵션 전자동에어컨(분진필터 및 리어히팅덕트 포함)(840000), MP3 CD 플레이어(AUX단자)(430000), 전동식 선루프(350000), ABS(510000),


이거 사고 싶다. 기본에다가 ABS만 달면 되겠지. 설마 기본에 에어콘이 아예 없는건 아니겠지?
Posted by g1100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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